일본을 멀고도 가까운나라라고들 말한다.
이제는 옛 족쇠에서 벗어나서 가까운나라 이웃나라로서 지구촌의 가까운 친구로 지내서
우리도 그들 보다 더 잘사는 더 행복한 나라로 가야 하지않을까?
그들의 앞선 선진한 문물을 배우고 익혀서 우리것으로 만드러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잘못된 역사의 교훈을 잊지는 말아야 하지만 그기에 억매여 미워하고 질시하면 발전이 없다.
知彼知己면 百戰百勝이요,不戰以勝이면 善之善者라했던가
그래서 그들을 알아야하고 알려면은 친해야한다.
멀고도 가까운 나라가 아나라 가깝고 가까운 이웃나라로 대해야 하지않을까?!
일본인도 우리나라에 관광을 많이오지만 일본에는 우리나라 관광객이 이렇게 많은 줄 미처몰랐다.
해서 관광지마다 한글 안내판이 우리나라 인줄 착각할정도로 잘 설명되어있다.
관광은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지않는가, 나도 내가 아는많큼 느끼고 보고 체험했겠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겠지....
잘 정리되고 깨끗한 환경 친절한 메너들은 좋은 인상이였다.
특히 식사때의 밥상이 매우 기억에 남는다 , 절재되고 깨끗하고 잔밥이없게 나오는 알맞은 식단이 마음에 더렀다.
만약 우리나라에서 그런식으로 음식점을 운영하면 야박하다고 손님이 끈기겠지 하지만 우리도 그런식으로 음식점 문화가 바뀌었으면 좋겠다.
일본이 정치,경제 문화면 뿐만아나라 사회제도, 복지등 삶의질이 월등이 높은 것으로안다.
하지만 국민들의 근검 절약 내핍생활이 곳곳에서 저마다 실행하고 생할이고 습관인것 같다 .
관공서앞은 물론 은행앞 등 길거리에 자전거 가 그렇게 많을수가 없다.
지난6월24일부터27일까지 일본의 큐슈의 후쿠오까,벳부,아소,구마모도등을 갔다왔다.
안동대학교 농업개발원 농업전문CEO과정의 선진 농업문화를 견학 수학 여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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