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을 나는 새에게도 먹을것과 집을주며 길가의 들꽃에도 꽃피고 열매맺게 하는데 하물며 사랑하는 아들에게 먹을것과 입을것을 주지않겠느냐?
내일을 걱정말고 오늘에 충실 할지어다........" ㅡ성경의 한구절 ㅡ
욕심이 끝이없는 우매한 인간들은 천년만년 살것처럼 모으고 쌓아두고 갈때는 빈손으로 가는것을..............
시렁에 삼태기르 두개 포개 놓았는대 자그만 새가 둥지를 지었네요
며칠 집을 짓는가 싶더니 며칠 새가 보이지않아 사다리를 놓고 살짝더려 보니 깜짝 놀란 새가 날라 나감니다.
그틈을 타서 살짝 보니 이렇게 알을 낳아놓고 품고있네요.
은방울꽃(둥구레)
토종벌이 분봉하여 나무가지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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