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이 살아야 건강이 산다.
지난2005년1월에 충북괴산에 있는 자연농업 생활학교(충북 괴산 ㅡ원장 조 한규)에 다녀왔읍니다.
이곳에서 자연의 소중함과 먹이사슬의 순환과 인간과의 관계
너무나 당연한 사실들을 잊고 살아온 자신을 경악케했다.
그리고 작금의 우리 농촌현실의 악순환 .....땅에는 금비의 과다살포로 이미 산성화되었지요
농작물에는 온갖 농약을 주기적으로 뿌려되니 농약에 머무린 식자제가 우리 밥상에 올라오고있는현실 ..........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먹걸이가 농부의손에의해 만들어지지만
그것은 땅에서 생산돼는것,..............
.....작금은 금비가 나온지 수십년이 흐르는동안 땅은 산성화되어 피폐하게 되었다.
이미 죽은땅이나 다름이없다. 땅속에 지렁이가 없어며 농약으로 인해 온갖 미생물이나 익충,해충이
죽어가고있다.
그러니죽은땅에서는 죽은 먹걸이가
나올수밖에 없는 현실이니 온같 질병이 인류를 경악케하고있읍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의 아토피,젊은이들의 불임,건장한 젊은 청년들의 정충의감소에다 기형으로인한
기형아출산율증가등등....각종성인병은 물론 수많은 암발병들이 다 안전치 못한 먹걸이에서 기인된다고한다.
農村은 生命倉庫이며 이생명 창고를 채우고 비우고 관리하는
농부의 농심이 반생명적이면 ........그생산되는 먹걸이는 보기만 먹거리고
이름만 농작물이지 진작 먹고 살아가는 건강한 먹거리가 못된것이 밥상을 차지한다면
매일 새끼이상 대하는 우리의 건강은 어찌되는 가는 명약관화한것이아닌가!
수입되는 농산물들은 생산과정에서의 잔류농약에다가 긴여정동안 유통ㄱ과정에서 부패방지
신선도 유지등을 이유로 온갖 이름모를 유해한 화학약품들로 분칠을 하고있어니 ...............
그런고로 밥상이살아야 건강이 회복되는것이며
밥상을 살리는일은 먼저 생명창고인 땅을 살려야한다.
금비(화학비료)를 줄이고 퇴비를 만드러 땅을 가꾸어야한다.
자연생태계의 먹이사슬을 존중하며
만물과 함께 相生의 길을 찾아야한다.
萬物은 同體同根이람니다.
그곳이 바로 자연농업생활학교(충북괴산 ㅡ조한규원장) 였읍니다,
그리고 조한규원장님의 아들분이 경남 하동에서 "자연을 닮은 사람들"이란 학교를 운영중에 았읍니다.
이곳에서
自然의순리를 배웠다(자농169기수료).농부로 살아가는 동안 많은 귀감이 될것이다.
자세한내용 홈피;" 자농 "이나 "자닮"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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