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코스는 위의 지도에 나온 것과 같이
신성마을 - 사달산대슬랩 - 사달산 - 문필봉 - 사봉재 - 연석산 - 연동마을입니다.
트랭글로 기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산행거리 9.3km
산행높이 상승 948m 하강 927m(들머리 고도 200m 사달산 634, 문필봉625m, 연석산 925m)
산행 시간 : 5시간 12분(휴식시간 27분 포함)
연석산 산행은 연동마을을 출발해 능선을 따라 정상까지 갔다가 계곡으로 내려오는 원점회귀 코스다.
누구와 :영주남산산악회악우.
11:26
사달산 정상 직전의 조망 동북쪽을 바라보니 금남정맥 줄기가 보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기 가능
사달산은 산의 사방이 돌이라 사다리와 같다고 해서 사달산이라고 불리운다고 하는데
산 정상부는 편안한 육산입니다.
사달산 정상이 어딘지 헷갈려 정상 표지를 찾지 못하고 그냥 지나칠 정도 입니다. ㅜ.ㅜ
사달산 정상부에서 가야할 길을 조망해보니 참 편안해 보이네요.
이곳에서 보는 조망으로는 고리봉이라고 하는 것이 더 맞을 듯합니다.
능선길을 가는데 간혹 바위가 있기는 하지만 위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대체로 아주 편안합니다.
11:26
사달산 정상 직전의 조망 동북쪽을 바라보니 금남정맥 줄기가 보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기 가능
사달산은 산의 사방이 돌이라 사다리와 같다고 해서 사달산이라고 불리운다고 하는데
산 정상부는 편안한 육산입니다.
사달산 정상이 어딘지 헷갈려 정상 표지를 찾지 못하고 그냥 지나칠 정도 입니다. ㅜ.ㅜ
사달산 정상부에서 가야할 길을 조망해보니 참 편안해 보이네요.
이곳에서 보는 조망으로는 고리봉이라고 하는 것이 더 맞을 듯합니다.
능선길을 가는데 간혹 바위가 있기는 하지만 위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대체로 아주 편안합니다.
11:26
사달산 정상 직전의 조망 동북쪽을 바라보니 금남정맥 줄기가 보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기 가능
사달산은 산의 사방이 돌이라 사다리와 같다고 해서 사달산이라고 불리운다고 하는데
산 정상부는 편안한 육산입니다.
사달산 정상이 어딘지 헷갈려 정상 표지를 찾지 못하고 그냥 지나칠 정도 입니다. ㅜ.ㅜ
사달산 정상부에서 가야할 길을 조망해보니 참 편안해 보이네요.
이곳에서 보는 조망으로는 고리봉이라고 하는 것이 더 맞을 듯합니다.
능선길을 가는데 간혹 바위가 있기는 하지만 위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대체로 아주 편안합니다.
뒤로보이는산이 운주산.그뒤로 구봉산줄기가 조망되네...
진안마이산휴계소에서 멀리 마이산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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