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

연석산(硯石山)전북완주(2016.9.20)

낙동강사랑 2016. 10. 5. 21:04

산행 코스는 위의 지도에 나온 것과 같이

신성마을 - 사달산대슬랩 - 사달산 - 문필봉 - 사봉재 - 연석산 - 연동마을입니다.

트랭글로 기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산행거리 9.3km

산행높이 상승 948m 하강 927m(들머리 고도 200m 사달산 634, 문필봉625m, 연석산 925m)

산행 시간 : 5시간 12분(휴식시간 27분 포함)


연석산 산행은 연동마을을 출발해 능선을 따라 정상까지 갔다가 계곡으로 내려오는 원점회귀 코스다.

초반부터 가파른 오르막을 치고 올라야 해 힘겹지만 숲이 짙어 햇볕을 피할 수 있다.
여름철 능선 산행의 힘겨움은 하산길 계곡에서 충분히 씻을 수 있다.
산행은 연석사 입구 도로를 출발해 연석사에 닿기 전 능선에 올라붙은 뒤 내처 오르막이다.
삼각점을 지난 뒤 잇따른 전망대~안부~동굴~전망대~삼거리~중봉~연석산 정상~삼거리~소나무 쉼터
   ~삼거리~마당바위~산지당을 거쳐 연석산 주차장에서 산행을 마무리한다.
전체 산행거리는 9.3㎞ 정도로 순수 산행시간은 4시간~4시간 30분, 휴식을 포함하면 5시간 30분 정도

 누구와 :영주남산산악회악우.

 

11:26

사달산 정상 직전의 조망 동북쪽을 바라보니 금남정맥 줄기가 보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기 가능

 

 

 

사달산은 산의 사방이 돌이라 사다리와 같다고 해서 사달산이라고 불리운다고 하는데

산 정상부는 편안한 육산입니다.

사달산 정상이 어딘지 헷갈려 정상 표지를 찾지 못하고 그냥 지나칠 정도 입니다. ㅜ.ㅜ 

사달산 정상부에서 가야할 길을 조망해보니 참 편안해 보이네요.

이곳에서 보는 조망으로는 고리봉이라고 하는 것이 더 맞을 듯합니다.

 

 

 

능선길을 가는데 간혹 바위가 있기는 하지만 위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대체로 아주 편안합니다.

11:26

사달산 정상 직전의 조망 동북쪽을 바라보니 금남정맥 줄기가 보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기 가능

 

 

 

사달산은 산의 사방이 돌이라 사다리와 같다고 해서 사달산이라고 불리운다고 하는데

산 정상부는 편안한 육산입니다.

사달산 정상이 어딘지 헷갈려 정상 표지를 찾지 못하고 그냥 지나칠 정도 입니다. ㅜ.ㅜ 

사달산 정상부에서 가야할 길을 조망해보니 참 편안해 보이네요.

이곳에서 보는 조망으로는 고리봉이라고 하는 것이 더 맞을 듯합니다.

 

 

 

능선길을 가는데 간혹 바위가 있기는 하지만 위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대체로 아주 편안합니다.


11:26

사달산 정상 직전의 조망 동북쪽을 바라보니 금남정맥 줄기가 보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기 가능

 

 

 

사달산은 산의 사방이 돌이라 사다리와 같다고 해서 사달산이라고 불리운다고 하는데

산 정상부는 편안한 육산입니다.

사달산 정상이 어딘지 헷갈려 정상 표지를 찾지 못하고 그냥 지나칠 정도 입니다. ㅜ.ㅜ 

사달산 정상부에서 가야할 길을 조망해보니 참 편안해 보이네요.

이곳에서 보는 조망으로는 고리봉이라고 하는 것이 더 맞을 듯합니다.

 

 

 

능선길을 가는데 간혹 바위가 있기는 하지만 위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대체로 아주 편안합니다.





뒤로보이는산이 운주산.그뒤로 구봉산줄기가 조망되네...




진안마이산휴계소에서 멀리 마이산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