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朋自遠訪來하니不亦樂好

영주벗들과의 추억

낙동강사랑 2020. 7. 31. 23:46

영주벗들은  오래 되었다 . 묵은친구다. 그 묵은친구가  새로운 친구를 또 함께해서 십여명이 되었다.  그동안  여러 친구들이 자천 타천 왔다 나갔다. 

인연이란게 그런거다 .오는인연 막지 말고 가는인연 붙들지 않는다. 

回者定離라고 영원한것 없다 .

서로 만나는 날 까지 위로하고 위로 받으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만드러 가는것도  우리 각자의 몫이다. 그동안의 추억을 몇장의 사진으로 띄워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