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

장마에 비사이로 ....

낙동강사랑 2020. 8. 4. 19:15

장마철에도 막무가네 나셨다.  후포항.

내가 아침 집을 나설때는 장대비오고있는데 안동은  비가 없단다. 

 집에서 6Km나가니 안동쪽 아스팔트가  하얗게 말라있다. ㅎㅎ

후포에서 회를 점심으로 ...........

불영사 더러가는 입구 계곡장마중이라 수량도많고  황토급류가  무섭게 느껴진다. 

 

왕피천의 급물살이  굉음을 내며 급히 동해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