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

9988234

낙동강사랑 2006. 9. 18. 20:24

토종벌이 분봉하여 다래나무에 얹았네

 

 

 

바가지에 쓰러담아 새로운 벌통에  담기전

이과정도 쉬운게 아니더군 ........

 

 

9 9 8 8 2 3 4

 

늙으막에 이렇게 살아라는 덕담이란다

 

만:하루에 10000보이상은 걷자

일:일일 一善하라

십:하루에 10명에게는 연락을 하고 지내라.

백:하루에 100자의 글은 쓰라

천:하루에 1000자의글을 읽자

 

9988:구십구세까지 팔팔하게살다가

234:  마지막에 딱 이틀만 앓다가 삼일째되는날 죽어면 최상의 행복이란다.

인명은 在天이라지 , 누구나 바라는 바이나 하늘이 하는일

 

그러나 일,십,백,천,만은 할수있지않을까?

노력하는 자 만이 얻을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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