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
군산산마루산악회원
낙동강사랑
2009. 5. 12. 08:09
정령치에서 바래봉을 향해 오르다 팔량치아래 그늘에서 잠시 휴식중 군산의 자연산회와 이슬이 한잔은 꿀맛이였읍니다.
군산 산마루 산악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