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애농원의 생산품과 농원생활
2012.06월의 작황
낙동강사랑
2012. 6. 22. 13:56
요즈음 가뭄이 지속되는가운데 떠거운 태양은 한여름을 방붕케한다.
연일 섭씨3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다.
그래도 이쪽은 가뭄이 덜한편인갑다. 밭에 작물이 그런대로 잘 자라고 있다. 하우스는 주기적으로
간주를 하니 별 탈이 없고.집주변에 심어놓은 과일들이 결실이 늦어지는것 같다.
병,해충도 기성을 부리는 때이다.
서리태
수수
도라지
홍화
콜라비 잎을 벌래가 먹어 드러가네.
야채밭
하우스 고추
감자.
복숭아
자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