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

현불사 ㅡ백천계곡 ㅡ문수봉(1517m)(태백산) ㅡ부쇄봉(1546.5m) ㅡ현불사로 회기.(1)

낙동강사랑 2013. 6. 4. 22:15

유월의 첫주말 날씨는 맑고 좋았다.

하지만 일찍온 여름으로 떠거운 기온이였으나 깊은계곡의 시원한 물과 울창한 원시림속 터널을 걸어니 시원했다.

왕복15Km(7시간 소요.)가 넘는 긴 산행이였지만  즐거운 하루였다.

 

백천계곡에는 열목어가 서식하는데  지구상에서  열목어 서식지로는 최남단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