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
紺岳山(675m)(2016.12.20)
낙동강사랑
2016. 12. 21. 20:14
예로부터 경기 5악의 하나로서 폭포, 계곡, 암벽 등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임진강, 개성 송악산 등의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수량이 풍부한 운계폭포가 있고,
정상에는 글자가 모두 마멸되어 판독이 불가능한 비뜰대왕비(파주군 향토유적 제8호)가 있는데 `설인귀(薛人貴)' 설과 `진흥왕 순수비'설이 나뉘어 속전되고 있다.
임꺽정이 관군의 추격을 피하기 위해 숨어 지냈다는 장군봉 아래 임꺽정 굴이 있다.
법륜사앞 조형물
軍교통호와 방카.
장군봉
장군봉에서
출렁다리
영주남산산악회 악우들과 함께했다.
오늘날씨는 아침에 안개가 짙게 기었으나
산행간에는 봄날씨같았다. 조망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