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
6월의 야생화
낙동강사랑
2018. 6. 21. 04:57
6월은 야생화로서는 참 어중간 한계절이기도 하다.
이른3월부터 4월 ,5월 봄꽃의 향연이 지나고 이제 본격적인 여름꽃이 피어날 7월이 되기전까지
어찌보면 가장 잠잠한 시기가 6월일지 모르겠다.
이제 여름꽃들이 꽃대를
올릴준비를 하는이때 먼저 이렇게 예뿐 하늘 말나리가 반겨주네.
조막싸리
산수국
구룡폭포.
지리산 올래길 1코스 구룡계곡을 내려오다 , (2018.06.17.)
친구님들 이제 본격 떠거운 태양이 눈부신 이지음 건강 잘 챙기시고
건강한 여름 나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