種瓜得果 種豆得豆
明心寶鑑의 天命編에서 발췌
莊子曰
"若人 作不善 得顯名者 人雖不害 天必 戮之한다." 이말씀은 만일 사람이 착하지 못한 일을 해서 이름을 세상에 나타낸자는 사람이 비록 해치지 않더라도 하늘이 반듯이 죽일것이다.
얼마나 무서운 말인가.....!
사자성어중에는
善因善果 惡因惡果,
種瓜得果 種豆得豆,
事必歸正 ,
因果應報. 이런말이 생각나네.
天網恢恢 疎而不漏(천망회회 소이불루);천지 자연의 道理는몹시도 廣大하여 비록 성글게
보이지만 절대로 빠져 나갈수가 없는것이다.
惡人은 결코 天道하늘의 道理를 벗어나 빠져나갈수 없어며
罪를 지어면 반듯이 懲罰을 받는다는 뜻
대한민국 21대 국회의원 선거투표일이 D-17로 닥아왔지만 바람을 느끼지도 못하고
연동형비례대표제가 무엇인지 잘 알지도 못하겠고 답답깜깜하네.정당수는 수십개가 되는 모양인데 나라가 망쪼가 드니 우후죽순처럼 어중이떠중이, 쓰래기 걸래,
거지 발싸게 같은놈 , 뜰거지들이 다 나서는모양이야.
주둥이로만 애국애족 나불대고 뒤로는 온갓 비리 ,범법을 저지르는놈들 이번선거에 걸러내야 할낀데 생각하면 잠이 안와 나라가 어떻게 될려는지.양심이라고는 개ㅈ 만큼도 없는 파렴치들 人面 獸心가면을 썬 지역구 253곳에서 한명씩뽑고 비례대표47명 을 뽑아 300명이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이전투구하며 허가낸 도둑질만 하고 있을것을 생각하면 투표를 안하고싶지만 그래도 그중에서라도 차선책으로 옥석을 가려야한다.
김동길 박사님 께서는 일찍이 국회의원 100명으로 하자고 줄곳 주장하고 계신다.
우리나라는 너무 의원숫자가많다. 즉 도둑놈이 많으니 국민혈세가 그만큼 낭비 되는것이다.
미국은 인구3.272억인대 상원100명(6년임기) ,하원 435명(2년임기)이다. 우리나라보다
인구가 6-7배많으며 국토는 비교가 안되지 않은가 .그리고 미국의 의회는 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국내외 세계의 정치,경제 ,평화와 전쟁을 논하는 막중한 소임을 하고있다.
우리 의원들은 그런나라가서 공부도 하고 석 박사도 따온 넘들이 젯밥에만 눈이 뒤집혀있어니 개 풀뜯는 소리만 하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만 하고 자빠졌으니 북의 것들까지 손님(저놈들은 이미 무시하고있어니 손님이 아니고 ) 들 밥상머리에서 "밥이 목구멍에 넘어 가네!"소릴 듣질않나 김정은이 여동생 여정이는 "삶은 소대가리웃겠다는둥 청와대의 행태가 3살 난 아이들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다 " 어린년이 싸가지 없는 말 해도 어느 한놈도 논평하는 이 반박하는이 없어요. 외교적 언어는 더더욱 아니지 않나말여.일국에 대통령에게 할말인가 ,아이그 참 쪽 팔려서 .
이런저런 생각하면 잠이 안와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네요.
중국우한폐렴(COVID-19)대처도 그래요 근본적으로 잘못되고있어 전문가들이 조언과 건의를 해도 듣는 척도 안하고 똥고집 피우고 있잖여 요.외국에서는 벌서 입출국 막고있는데.
우리는 창문열어놓고 방바닥만 딱고 아무리딱아도 금방 먼지 앉잔나 지붕이 세는데 방바닥 물펀다고 대나요. 삼척동자도 알수있고 할수있는일을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것은 무슨 心算이래요. 시골에서는 마스크하나 사러 백리(40Km)가 넘는길을 나가서(왕복200리) 줄서고 어떤때는 그냥돌아서 나오는 이런 불합리 .........조달청에 일괄 구매하여 행정관서로 내려보내면
이.동장 ,통반장 .나누어주면 얼마나 편할까(돈이야 어차피 받으면되고). 이것 도 어느놈 먹여살리느라 하는짓인지 ? 국민들은 이동간 연료비며 시간낭비에 줄서있는동안 전염성도 간과하지 못한다. 시골에는 농협,우채국,약국이 소재지 한곳에 몰려있지않은가.
75년평생에 이런 어려운 꼴은 처음이네 .이게 뭐임니까!?
기회는 균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롭게 하는짓인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 잘도 경험하고있네요. 기가차서 더이상 말을 못하겠디.
이번 4월15일 21대 국회의원선거에는 올바른 사람 선택하여 추락된 국부와 국위를
되살리는 기회가 되었어면 하는 바램이 크네요.
"민주당만 빼고 " ㅡ1월29일 경향신문 정동칼럼코너에 실린제목
임미리 고려대 연구교수 는 이글에서 "재벌개혁은 물 건너갔고 노동개혁은 더 악화될 조짐이다"
라면서 촛불정부를 자임한 더불어 민주당이 '국민의 열망보다 정권의 이해를 골몰"하고있기에 유권자의 심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제안한다 . '민주당만 빼고 ' 투표하자"는 내용이 글의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