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

동래가까운 유서깊은곳

낙동강사랑 2020. 10. 13. 21:26

관청폭포를 산책했다.

이웃에 있는 이곳 관청폭포는 퇴계선생과 그 문하생들이 즐겨찾은 곳이기도 하다.

오래전부터  그 음덕을 기리기 위해 지역민들이 契를 모아 비를 세우고 정자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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