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

상사화

낙동강사랑 2022. 8. 10. 22:50

상사화꽃말 :이룰수 없는 사랑,슬푼 추억 ,깊은 시럼, 

 남초(일명:상사화)ㅡㅡㅡㅡㅡ4월경 봄에 이렇게 잎이 무성이 자라다가 여름이시작 되면 이 잎이  흔적없이 녹아 없어진다.

그러다가 8월삼복더위에 아래와같이 꽃이핀다.

 

잎은 꽃을 못보고 꽃은 잎을 못본다 그래서 상사화라 이름 지어졌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