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스크랩] 민들레의 약효[심마니 마을]
낙동강사랑
2006. 7. 13. 05:47
[민들레의 효과는?]
소염. 소종 작용이 뛰어나다
염증이나 종기를 가라앉히는 효과가 좋아 급성 황달성 간염, 급성담낭염, 췌장염, 호흡기 감염,
편도선염, 인후염, 유행성 이하선염, 결막염, 임파선염, 충수염, 유선염 등에 쓰인다.
여성의 냉증, 월경불순, 골반 질환, 외음부 염증 및 멍울을 삭히는 소종 작용이 있어 젖몸살이
있을 때 아주 좋다.
항균. 해독 작용을 한다
사람의 몸에 침입한 유해균을 물리치고 그 독성을 풀어준다.
또한 식품에 의한 식중독과 비생리적 체액성의 수독, 대사부전 혈액성 혈독을 모두 제거한다.
건위. 정장 효과로 위장을 보호한다
신경성 구토, 소화불량, 식욕부진, 설사 , 변비, 만성 위염, 위궤양에도 좋다.
<의림찬요탐원>에는 위암이나 식도암, 식도경련등으로 노란 위액까지 토할 때도 좋다고 했다.
[복용 방법은?]
정력이 떨어졌을때는
발기가 잘 되지 않고 지구력이 약하며, 정액의 양도 적어진 경우, 또는 사정을 한 뒤에도
상쾌하지 못하고 무지근한 느낌이 있을 경우에는 민들레 전초에 소주를 붓고, 20여 일 정도
숙성시켰다가 1회 20cc씩. 1일 2회 공복에 마신다.
이때의 민들레술은 약 대신으로 먹는 것이기 때문에 평소 집에서 담가 먹는 술보다는 소주의
분량을 적게 해야 한다.
소주의 분량은 민들레가 생것이면 약재와 같은 분량을 , 말린 것이면 1.5배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민들레술은 남성에게는 정력제이면서, 여성에게는 월경불순. 냉증. 골반 질화에도 좋다.
소화 장애에는
민들레뿌리 12g, 호장근 6g을 물 500cc에 넣고 은근하게 끓여 양이 반으로 줄면 물만 걸러
하룻동안 여러 차례로 나누어 따뜻하게 마신다.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생기는 헛구역질, 구토, 위통, 변비 등의 치료에도 좋다.
눈이 충혈되거나 결막염이 있을 때는
포공영, 감국, 하고초를 각각 8g씩 배합하여 물 500cc를 붓고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 하룻동안
여러 차례로 나누어 마신다.
젖몸살에는
민들레를 끓여 먹는다. 증세가 심할 때는 민들레 30~40g과 금은화 30~40g을 함께 끓여 마시거나,
민들레20g을 500cc의 물에 붓고 달여 반으로 줄면 그 물을 꼭 짜서 따뜻할 때 상추씨 가루 4g과
함께 복용하면 아무리 심한 젖몸살도 신기할 정도로 빨리 낫는다.
체력이 허약할 때는
카페인이 들어 있어 건강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커피나 홍차보다는 민들레차를 마신다.
민들레차는 커피 대용품이다.
밤늦게 마셔도 잠이 안 오거나 특별한 부작용이 생기지 않아 마음놓고 마셔도 된다.
민들레를 얇게 썰어 프라이팬에서 볶아 가루낸 다음 작은 숟가락으로 반 숟가락 가량을
찻주전자에 담고 설탕을 넣은 다음 끓여 마신다.
민들레 술은
위를 튼튼히 하고 장을 깨끗이 하며 열을 내리고 가래를 삭히는 효력이 있다.
꽃이 활짝 피기 전에 채취해서 될 수 있는 대로 뿌리째 담그는 것이 좋으며,
설탕은 조금만 넣어 한달 가량 숙성 시킨다.
어린 잎은
나물로 무쳐 먹기도 하고, 기름에 볶아 먹기도 한다.
빈혈에 좋으며, 엄청난 정력제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에서는 샐러드의 재료로 쓴다.
염증이나 종기를 가라앉히는 효과가 좋아 급성 황달성 간염, 급성담낭염, 췌장염, 호흡기 감염,
편도선염, 인후염, 유행성 이하선염, 결막염, 임파선염, 충수염, 유선염 등에 쓰인다.
여성의 냉증, 월경불순, 골반 질환, 외음부 염증 및 멍울을 삭히는 소종 작용이 있어 젖몸살이
있을 때 아주 좋다.
사람의 몸에 침입한 유해균을 물리치고 그 독성을 풀어준다.
또한 식품에 의한 식중독과 비생리적 체액성의 수독, 대사부전 혈액성 혈독을 모두 제거한다.
신경성 구토, 소화불량, 식욕부진, 설사 , 변비, 만성 위염, 위궤양에도 좋다.
<의림찬요탐원>에는 위암이나 식도암, 식도경련등으로 노란 위액까지 토할 때도 좋다고 했다.
[복용 방법은?]
상쾌하지 못하고 무지근한 느낌이 있을 경우에는 민들레 전초에 소주를 붓고, 20여 일 정도
숙성시켰다가 1회 20cc씩. 1일 2회 공복에 마신다.
이때의 민들레술은 약 대신으로 먹는 것이기 때문에 평소 집에서 담가 먹는 술보다는 소주의
분량을 적게 해야 한다.
소주의 분량은 민들레가 생것이면 약재와 같은 분량을 , 말린 것이면 1.5배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민들레술은 남성에게는 정력제이면서, 여성에게는 월경불순. 냉증. 골반 질화에도 좋다.
민들레뿌리 12g, 호장근 6g을 물 500cc에 넣고 은근하게 끓여 양이 반으로 줄면 물만 걸러
하룻동안 여러 차례로 나누어 따뜻하게 마신다.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생기는 헛구역질, 구토, 위통, 변비 등의 치료에도 좋다.
포공영, 감국, 하고초를 각각 8g씩 배합하여 물 500cc를 붓고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 하룻동안
여러 차례로 나누어 마신다.
민들레를 끓여 먹는다. 증세가 심할 때는 민들레 30~40g과 금은화 30~40g을 함께 끓여 마시거나,
민들레20g을 500cc의 물에 붓고 달여 반으로 줄면 그 물을 꼭 짜서 따뜻할 때 상추씨 가루 4g과
함께 복용하면 아무리 심한 젖몸살도 신기할 정도로 빨리 낫는다.
카페인이 들어 있어 건강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커피나 홍차보다는 민들레차를 마신다.
민들레차는 커피 대용품이다.
밤늦게 마셔도 잠이 안 오거나 특별한 부작용이 생기지 않아 마음놓고 마셔도 된다.
민들레를 얇게 썰어 프라이팬에서 볶아 가루낸 다음 작은 숟가락으로 반 숟가락 가량을
찻주전자에 담고 설탕을 넣은 다음 끓여 마신다.
위를 튼튼히 하고 장을 깨끗이 하며 열을 내리고 가래를 삭히는 효력이 있다.
꽃이 활짝 피기 전에 채취해서 될 수 있는 대로 뿌리째 담그는 것이 좋으며,
설탕은 조금만 넣어 한달 가량 숙성 시킨다.
나물로 무쳐 먹기도 하고, 기름에 볶아 먹기도 한다.
빈혈에 좋으며, 엄청난 정력제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에서는 샐러드의 재료로 쓴다.
출처 : 산삼과 한국 산야초 동우회
글쓴이 : 태산.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