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동이 사랑둥이

2005겨울 방학맞은 인호와인영이

낙동강사랑 2006. 8. 25. 21:25

나의장녀의 아이들 [외손자,외손녀]을 외할머니가 서울같다 내려오면서 대리고왔다

손녀는 초등1년,손자는 유치원생 남매가 내려왔다.

처음으로 부모를 떠나외가집에 왔어니 처음 며칠은 잘지내드니

해가지면 엄마 생각에 말이없더라......

 

 

 

개울에서 얼음지치며 노는 재미가 쏠쏠한가봐!

 

 

 

아이코 그만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네...

얼마나 놀랬는지 머리 다칠라 노심초사 했지.

 

 

조금은 아푼모양인데  할아버지가 조심하랬는데 제멋대로 뛰다그만쿵했지.

그래서 울지도 안네요.

 

 

발래리나 연습중

재법 포즈가 나오는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