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 위천면 위천초등학교 33회동창들이
47년만에 동해안을 돌아왔다.
반백의 노신사들 마음은 초등생같은 들뜬기분 들이였고 마냥 즐거운 시간 이였다.
이런 시간 언제 또 가져볼까?
1박2일이 꿈같이 흘렀다 대구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못하고 헤어짐이 못내 아십게
남는다.
다음에 만날때까지 모두 모두 건강들 하시게.......
9988234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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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 모두 인화해서 보내 드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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