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

경남거제도의 산과 바다.

낙동강사랑 2008. 4. 20. 22:42

지난4.13일 거제도의 노자산, --가라산 ---망산을 올랏다 전날 자정에 안동 시청에서 출발하여 이튼날 03시 30분에 휴계소에서 아침을 먹고

04시30분에 산행을 시작 하여 8시간여  긴 산행을 했다. 산은  해발 500고지이하였지만  바다가의 산의 고도는 강원도나 여타의 내륙에서의 1000여고지와

같은 산행이였다,

 

한려수도 다도해를 굽어보며  암반이 많은 아주 경치는 뻬어난 산들이였다, 특히 암벽에 붙어 피어있는 진달래는 한폭의 동양화였다.

13시경  하산하여   저녁(?)을 먹었다 . 새벽에 아침을 먹고 10시경 산행시 점심을 먹었으니 ...........

그리고 폭풍의언덕 촬영지 바닷가도 관광을 하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