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아마 이삼일네에 많은 꽃송이 활짝 피리다.그래서 화사한 품위로 富貴한 姿態 뽐내리다.
봄은 가고 여름이 오는길목에서 너 만큼 아름다운이 또 있으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하지만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 어디있을까?
목단의향기
색갈
꽃잎의 아름다움
그러나 花無十日紅
꽃잎이 뚝떨어지는 어느아침
그 큰 잎이 땅에 엎어져
시든모습에서 無常을 보며
아름다울때의 기뿜보다
진한 슬픔을 또 맛보아야 한다.
아름다움이 슬픔이 둘이 아니고
만나고 헤어짐이 둘이 아니듯이
태어남과 죽음또한 따로가 아니라는것을 ........................
이아침에 너는 나의 스승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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