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5월초에 정식한 고추가 이장마에도 잘 자라주었다
이제 제법 빨갛게 물더러간다.
무농약비닐 하우스제배로 노지재배보다 사람의 손이 많이가고
물관주며 영양시비도 때맞추어 시기적절이 해야한다.
병,해충 방제도 친환경 천연 자재를 재조 하여 사용하되 미리 예방이 중요하다.
친환경 농산물 인증서와(2008.9.1ㅡ2010 ,8,31) 안전성분석결과 통보서.(지난해고추)(금년은 아직 따지 않았기때문에 )
청량초
당조고추ㅡㅡㅡㅡㅡㅡ(신품종 으로 기능성 고추이다. 당료에 효과있단다. )올해 시험 재배로 100포기만 삼어 보았는데
잘 되었다. 맛은 청량초만큼은 안맵다 와삭와삭하고 약간매운게 맛이 좋다.
농작물은 주인의 발자국소리에 자란다는 말이있다. 그만큼 관리에 관심을 갖이고 자주 대화하고 사랑을 주어야
한다는 말일것이다.
당조고추
大暑와 중복도 지나고 8월7일이 立秋다.
이렇게 시절이 빨리 가고 오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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