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고추(무농약재배)

 

지난5월초에 정식한 고추가 올같은 긴 장마에도 지난해보다는 못해도 그런대로  잘 자라주었다

 

 무농약비닐  하우스제배로 노지재배보다 사람의 손이 많이가고

물관주며 영양시비도 때맞추어 시기적절이 해야한다.

 

병,해충 방제도 친환경 천연 자재를 재조 하여 사용하지만  미리 예방이 중요하다

하지만 요즈음은 병해충은  면역이생겨 방제가 매우 까다롭고 어렵다  .

친환경재배는 수확을 많이못하는것을 당연히 여겨야한다.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기위해 여러 교육기관에 교육도 수시로 받는다.

#자연농업생활학교(충북괴산)

#농업기술센타.

#안동대학교농업개발원 친환경 채소과정.등 기관, 학교에서  전문교수의 강의도 더러며

전문농업인 상호간의 정보교환도 중요했다.

 

나방류에의한 피해.............

금년에는 여느해보다 비도 자주오고 일조량이 적어 병, 해충이 심해 평년작이 못되었다.

무농약인정 농가로서 방제에 한계가있었다. 지난해 수확의 절반정도나 될까 ...매우 안타까운 작황이다.

그래도 고추가격은 지난해와같이 받는다. 나는 매년똑같은가격으로 6년차 해오고있다.

충해로인한 낙과들 ..............

 

 

무농약재배이며 새척후  건조는

건조기에서저온으로수분50%제거후 태양건조.

           eㅡmail주소 ...ljw7013@hanmail.net

   폰:010ㅡ2666ㅡ4660   삼애농원

 

       올해는 기상악화로 생산량이 지난해의 절반수준이네요. 그래서 고추가격이 매일 상승하고있답니다.

    #이미 주문량이 생산량을  초과하였읍니다.  다만 청량초는 조금 여분이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