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푼 차도가 직선 상승을하다. 또 평행을가다가
때로는 하행 선을 그리는 질곡의 연속같다.
어제 오늘은 아주 안좋다. 온몸이 안아푼데없이 무겁다
감기약도 병행해서먹는다.
밥맛이 이렇게 없을까.먹고싶지않아도 억지로
몇술떤다.
약을먹기에 속 써림을 조금이나 방지할려고 먹는다.
한방에 있던 환우 두분은 퇴원했다.
그동안 며칠 간식등 나누며 정이 드럿나보다.
작별의 인사를 나누었다.
부럽다 나도 빨리 완쾌되어 퇴원해서 산행도하고 여행도 해야지.....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12.25.월.맑음. (0) | 2017.12.25 |
---|---|
2017.12.24. 일요일. 비 (0) | 2017.12.24 |
2017.12.22.금.맑음. 0°C (0) | 2017.12.22 |
2012.12.21.목.맑음. 0°c (0) | 2017.12.22 |
2017.12.20.수.맑음.-9°c (0) | 2017.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