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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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사랑 2017. 12. 23. 21:46

아푼 차도가 직선 상승을하다. 또 평행을가다가

때로는 하행 선을 그리는 질곡의 연속같다.

어제 오늘은 아주 안좋다. 온몸이 안아푼데없이 무겁다

감기약도 병행해서먹는다.

밥맛이 이렇게 없을까.먹고싶지않아도 억지로

몇술떤다.

약을먹기에 속 써림을 조금이나 방지할려고 먹는다.

한방에 있던 환우 두분은 퇴원했다.

그동안 며칠 간식등 나누며 정이 드럿나보다.

작별의 인사를 나누었다.

부럽다  나도 빨리 완쾌되어  퇴원해서  산행도하고  여행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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