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시묵호진동에 자리한 최근 감성여행지로 떠오르고있다. 예전엔 석탄,시멘트,어업등 엄청난 성황기를 누렸엇다. 논골 담길은 등대오름길 ,논골1길,2,3길로 네 골목으로 나뉘어져 묵호등대로 오를수있다. 골목마다 다양하게 그려진 벽화길과 소품들로 메워진 논골 돌담길에서는 진한 향수를 느낄수있다.
둘째 ,세째 처제.
묵호항의 여명, 구름이 가려 햇님은 보지 못했다. (일출시간 05:41)
처남과 처조카
옛날 등대 (폐쇄)
텃밭 (손바닥만 하다.) 없는게 없다.
등대에오르는길옆에 조그만 집들과 손바닥만한 텃밭이 집집마다 있다.
한창 전성기에는 개도 지전을 물고 다녔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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