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8월18-8월21간 휴가를낸 새째딸 내외가 아이들을 대리고 내려왔다.
일년여만에 보는 아이들이 얼마나 잘자랐는지 너무 귀여워요.
지난해에는 낯을가려 미웠는대 올해는 얼마나 할아버지 할머니를
따르는지 ...... 넘이쁘고 사랑스런지 몰라요.
무엇을 보는지 저 야무진 눈매......
여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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