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동이 사랑둥이

나영이와경록이[2006여름]

낙동강사랑 2006. 8. 25. 20:57

 

 

지난8월18-8월21간 휴가를낸 새째딸 내외가 아이들을 대리고 내려왔다.

 

일년여만에 보는 아이들이  얼마나 잘자랐는지 너무 귀여워요.

지난해에는 낯을가려 미웠는대 올해는 얼마나 할아버지 할머니를

따르는지 ...... 넘이쁘고 사랑스런지  몰라요.

 

 

 

 

무엇을 보는지 저 야무진 눈매......

 

 

 

여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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